1. 5학년 10여명 어린이...
단촐하게 수업시작...

2. 녹색 지끈과...
튤립나무 열매로...
얼굴을 치장합니다...

3. 연밥 치마를 이어 붙이니...
다양한 연밥인형이 탄생하네요...

4. 빨간색의 입모양이...
얼굴의 표정을 좌우합니다...

5. 아래 인형은...
분홍 한복같은 분위기입니다...

6. 특강생...
다문화가족 어머니께서...
한글 공부하는 교본의 좋은글 수첩에서...

7. 그 6학년에 재학중인 어머니...
딸은 5학년...
아들은 3학년...
성격들이 원만한 아이들로 끼우셨더군요...
어머니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8. 자상한 친구가...
도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9. 앞쪽의 도구함...
재료박스에서...
연신 집어다 붙여봅니다...
'이것은 아닌가벼~'...

10. 짧은 시간...
쉽지않은 작업인데...
마무리를 잘 하여 모아놓습니다...

11. 제게는 미키-마우스같이 보이는데...
'엘리자베스2세 솔방울'이랍니다...

12. 머리와...
신발의 아이디어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13. 단순...
단백한 모습의 인형...

14. 겨울을 대비한 것인가요?...
헤드폰이라는군요...

15. 수업종료후...
교감선생님과 대화중...
사택으로 안내하셔서...
텃밭 구경도 하며...

16. 골프 특성화 학교라...
선생님들과 함께...
화보촬영차 들른...
학교와 협약을 맺은 골프장...
소나무와 함께 멋스런 풍광입니다...

17. 그린과...
단풍든 참나무숲이...
잘 어울립니다...





심신의 평안함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일고...
그 상대를 배려하는 감사함에서...
행복해지는 것이랍니다...

미곡초 교감선생님과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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